네팔-국립트리부반 대학과 어학원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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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성외국인도움센터 댓글 0건 조회 884회 작성일 24-03-31 22:28본문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어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모노즈씨의 한국어 어학원에 들려 고소피아 센터장이 한국문화에 대한 특강을 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향후 한국으로 유학생 선발도 함께 논의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국립 트리부반 대학교의 어학원인 Bishow Vasa Campus를 방문해 어학원장과 환대하며 네팔의 한국어 교육현실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파견 나온 한국인 선생님들의 애로사항을 듣기도 하였다.
4년 만에 만난 네팔 사람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밝은 모습이었다. 크지 않은 도움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환대해 주는 이들을 보며, 큰 행복을 느꼈던 5일간의 일정이었다.
향후 한국으로 유학생 선발도 함께 논의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국립 트리부반 대학교의 어학원인 Bishow Vasa Campus를 방문해 어학원장과 환대하며 네팔의 한국어 교육현실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파견 나온 한국인 선생님들의 애로사항을 듣기도 하였다.
4년 만에 만난 네팔 사람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밝은 모습이었다. 크지 않은 도움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환대해 주는 이들을 보며, 큰 행복을 느꼈던 5일간의 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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