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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와유~ 교장 선생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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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rles 댓글 3건 조회 76,795회 작성일 19-05-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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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다녀온지가 벌써 20일 이상 되었네요.  또 가고 싶은 네팔입니다. 그립고, 정겨운 얼굴들이 떠올라 웃음짓게 하는 곳, 여러분들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엇그제 스승의 날이었는데, 네팔 세화초등학교의 교장선생님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댓글목록

음성외국인도움센터님의 댓글

음성외국인도움센터 작성일

어느날
갑자기 네팔로 . . . .

음성외국인도움센터님의 댓글

음성외국인도움센터 작성일

함께 가요

음성외국인도움센터님의 댓글

음성외국인도움센터 작성일

함께 가요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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