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수업을 한지도 10여년이 흘러갔다. > 한국어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어반

토픽수업을 한지도 10여년이 흘러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음성외국인도움센터 댓글 0건 조회 4,902회 작성일 19-07-20 16:46

본문

어디에서
힘이 솟는지는 몰라도
주말이 되면 당당한 모습으로
한없이 들어 오는 친구들을 만나는것도 낙이되었다.
그들중에는 아직도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근로자로 일을 하고 있다.
단지 그들의 열정때문에 힘이 솟아난것은 아닐까?
그들의 정성때문에 솟아나는 힘이 아니였을까?
지금도 여전히 주말이 되면
난 , 난 , 여김없이 한손에 토픽1,2 교과서를 안고 있고,
한손에는 팬을 들고 있다.
끝나는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 , ,
그들이 단 1명이 오는 날까지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NOTICE)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263
어제
1,808
최대
8,865
전체
1,179,336

그누보드5 그누보드5 그누보드5
Copyright © ASSISTANCE CENTER FOR FOREIRNERS.
87. Geumseok-ro, Geumwang-eup, Eumseong-gun, Chungbuk, Korea. 27635, tel: 070-7443-0949
27635 충북 음성군 금왕읍 금석로 87
http://www.afe.or.kr.
All rights reserved.